체온관리사
365 운동
사람의 적정 체온은 36.5℃ 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생활환경에 의해 체온이 낮아져 있습니다. 현대병의 대부분이 저체온으로 인해 발생되는데, 저체온이 장시간 지속되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저하되고 생체 밸런스가 무너집니다.
면역력이 30% 이상 저하!
면역력이 5배 이상 증진!
간기능 향상
면역력 증진
난치성 질환개선
아토피 개선
암예방
혈류 개선
혈액 순환 개선
동맥경화 개선
고・저혈압 개선
체지방 감소
불면증 개선
만성피로 개선
상처회복 증진
통증 완화
냉증 개선
부종 개선
산후조리
신경통 개선
관절염 예방
한국건강미용개선연맹
비영리 사회단체 “한국건강미용개선연맹”은 한국 최초로 50년 전통의 일본리포루무연맹과 함께 국민 건강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체온관리사를 양성하고 체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온관리샵 및 샵인샵을 보급 및 지원해 나가는 사회단체입니다
저체온과 냉증의 개선이야말로 건강과 피부미용을 위하여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이 인식되면서 체온건강법이 사회적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체온 체질과 국소냉증에 관한 지식을 이수하고 또 그 상태를 개선하는 방법과 수단, 고객관리 기법까지 교육함으로써 일에 대한 기술이 향상되고 체온관리에 대한 모든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루는 체온관리사를 육성합니다.
체온관리사 민간 자격증
비영리 사회단체인 한국체온건강협회와 일본리포루무연맹은 차세대 유망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체온관리사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체온과 냉증 개선이 건강과 다이어트, 피부미용을 위한 키워드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체온건강법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는 추세이나, 아직까지 저체온과 냉증에 관한 지식과 개선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습득한 실무자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체온관리사 교육은 체온건강의 중요성은 물론, 저체온 체질과 국소냉증의 개선과 체온 상승을 위한 방법부터 고객관리 기법 등을 병행하며 체온관리에 대한 모든 업무를 습득하는 것으로 이뤄집니다.
체온관리사 자격증 교육 요강
신청 접수: 매월 1회 (각 기수별 20명 선착순 접수)
7만원(자격증, 뺏지, 앰블럼)
한국건강미용개선연맹 강의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45 206-1호
매월 1회 1일(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 체온관리사 민간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의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4-4337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체온관리사 교육 프로그램 안내
체온건강(50분)
관리기기(90분)
점심식사
써모관리 실습(90분)
샵 운영사례(50분)
성공적인 샵 운영법(80분)
자격검정 및 수료식
※ 상기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을 참고바랍니다.
비영리 사회단체 한국체온건강 협회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은 교육 수료 후 교부하며
일본리포루무연맹에서 발행하는
체온관리사 인정증은
7만원 추가 납입 시 교부합니다.